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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무술년 새해

학교관리자 | 2018.01.02 09:47 | 조회 4896



새해의 시작도 새 하루부터 시작됩니다.



어서 희망의 문을 열고 들어오십시오.


 

사철 내내 변치 않는 소나무 빛 옷을 입고


기다리면서, 기다리면서 우리를 키워온 희망을 향해


 

설레는 첫 감사로 문을 여는 새해 아침입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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