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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대입 수능 출정식 장면

이병욱 | 2016.11.16 11:45 | 조회 6384


대박이 터지는 것, 최고 경지에 오르는 것, 불후의 명작, 모두 자기 방식일 때 가능합니다.

자기에게 맞는, 자기 것을 찾아내 각고의 훈련과 내공을 쌓아가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. 장훈 학생 모두 수능 정벌을 기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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